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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고 마운드냐, 서울고 방망이냐
전통의 야구 명문들이 제42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일간스포츠·대한야구협회 주최)에서 격돌한다. 시·도 선발전을 거쳐 올라온 만큼 25개 참가팀은 25일부터 펼쳐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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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은 없다 … 모여라 '동대문서 축제를'
싱그러운 봄. 만물이 소생하는 4월을 맞아 '젊음의 향연'이 펼쳐진다. 제41회 대통령배 고교야구가 25일부터 9일간 서울 동대문야구장에서 치러진다. 전통에 빛나는 은빛 대통령배
전통의 야구 명문들이 제42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일간스포츠·대한야구협회 주최)에서 격돌한다. 시·도 선발전을 거쳐 올라온 만큼 25개 참가팀은 25일부터 펼쳐지는
싱그러운 봄. 만물이 소생하는 4월을 맞아 '젊음의 향연'이 펼쳐진다. 제41회 대통령배 고교야구가 25일부터 9일간 서울 동대문야구장에서 치러진다. 전통에 빛나는 은빛 대통령배